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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3 112쪽.
책소개
아내에게 사랑을 고백하기가 마냥 수줍은 사람이 있다. 물론 그런 이가 어디 한 사람뿐일까. 어려서부터 사내는 눈물을 보여선 안 되고, 부엌에 들어가서도 안 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우리네 가장들이 대부분 그러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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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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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1988 1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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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1995 p118
책소개
<<홀로서기>>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만종의 시>를 비롯해 성숙한 인간내면 세계를 성찰한 시 70여편을 모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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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8 382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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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0 156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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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쪽 [중] 속지변색
책소개
장석남 시인의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에서 그는, 시인의 삶을 지탱해주는 맑은 그리고 때로 고독하고 슬픈 심성의 결을 심리적 상징을 통해 응축된 이미지로 변주해낸다.
그의 시에 등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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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6 252쪽 [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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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1 160쪽 [상]
기도시집. 자신의 신앙적 고백과 진지한 구도자의 모습을 기원했다. 자신이 부족한 존재라는 것을 철저하게 인정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자비와 은총을 기원하며 목회자와 교회는 물론, 국가를 위한 기도까지 확대되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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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0 134쪽 [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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