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페이지 300
『식객Ⅱ. 2: 사랑을 만들다』는 ‘‘사랑을 매개하는 요리’를 소재로 하고 있다. 두툼하고 달보드레한 살, 입에 착착 감기는 쫄깃한 맛이 일품인 갑오징어, 탱글탱글한 면발을 야채와 함께 비비면 후루룩 한입 가득 퍼지는 새콤... |
| |
| |
|
|
[중고] 2008 340쪽 [상]. | | |
| |
|
|
364쪽 | 634g | 143*225*30mm | | |
| |
|
|
336쪽 | 548g | 148*210*30mm | | |
| |
|
|
[중고] 2008 부록포함 [상] 비닐뜯지않은 상태임. | | |
| |
|
|
[중고] 2009 p264
책소개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 | |
| |
|
|
228쪽.
책소개
내 처음 시작은 작은 완두콩이었어...
이 책은 『포엠툰』의 작가가 인터넷에 연재하던 만화와 저자에 글을 모아엮었다. 단 몇 컷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삶에 대한 의미를 깨우쳐 주고, 그림 뒤에 담긴 저자의 진지한 생각도 엿... | | |
| |
|
|
[중고] 2003 198쪽 [중] 표지에 손때 묻고, 모서리 찢어짐. 속표지 갈라짐.
| | |
| |
|
|
페이지 200
인생은 육법전서보다 복잡하다'
피의자의이익을 위해서는 검찰의 압력에도 경찰의
간섭에도 굴하지 않는 정열적인 변호사!!
오셀로 잇시키 소이치로..그 본 얼굴은 과연..
정의인가 악당인가..
| | |
| |
|
|
페이지 214
삽을 붓 삼아 사는 건달 농부의 만화 에세이. 일상의 짧은 감상들을 만화라는 형식을 이용해 전달했다. 시골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린 <삽 한자루 달랑 들고> 등 시골생활을 시작하면서 겪는 자전적인 일들 28편이 수록됐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