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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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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쪽
너무 쉽게 자족에 빠지는 시대에도 소나무처럼 푸르게 살아가는 시인의 세 번째 시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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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7 142쪽
'현대시학'에 「초록말을 타고 문득」 외 9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신현림의 두 번째 시집이다. 독자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는 듯한 시어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시인의 시에는 확실히 상처받은 여성한테는 경전(經典)과 같은 울림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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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2 초판 132p | ISBN : 5000117809 [중] 표지커버옆면에 때가 묻고 옆면상단모서리가 조금 찢어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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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6 초판 181쪽 [중] 속지가 변색되고 앞속표지 한장이 찢어져있고 표지에 때가 묻었으며 옆면상단모서리가 조금 찢어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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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1 114쪽 [중] 표지비닐싸여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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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1 115쪽 [중] 표지 비닐싸여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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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13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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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3 초판 162p | ISBN : 6000091316 목차 1부 동살 2부 의림지 소나무 3부 월악산 증오 4부 나는 월드컵 경기장엘 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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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9 p.350 [중] 겉표지 조금 때타고 속지 조금 변색
책소개
일상에 함몰된 현대인의 부질 없는 반복 인생이 주요 토대를 이룬다. 작가는 결국 불확정성의 삶이야말로 자유로이 변주되는 재즈 그 자체가 아닌가 하는 구도에서 일상에 빠진 우리의 삶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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