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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3 168쪽 [중] 표지에 손때 묻고, 속지 조금 변색됨.
책 소개
저 쪽 강변에서 이 쪽 강변을 향하여/이 쪽 강변에서 저 쪽 강변을 향하여/외쳤던 그 목소리들./그 잔해들을 어디로 다 보내고,/새 역사의 사초(史草)가 무럭무럭 크는/강변. (본문 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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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2 114쪽 [중] 뒷표지 스티커 붙여있음 삼면 손때 묻음 표지 손때 조금 묻음 앞속표지 조금 갈라짐 뒷속표지 조금 갈라짐 아랫면 얼룩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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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6 114쪽 [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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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4 119쪽 [중] 앞속표지 조금 갈라짐 뒷속표지 조금 갈라짐 삼면 손때 조금 묻음.
정식 등단을 거치지 않은 저자의 시집. 애틋한 사랑 을 노래한 시편들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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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6 270쪽 [상]
시조 문학을 통해 내용의 유연함과 부드러움을 살려내고 있는 신연우 시조모음집. 문예창작학과 교수이자 <사대부 시조와 유학적 일상성>, <가려 뽑은 우리 시조> 등을 펴낸 저자가 우리 시조 문학을 재발견하는 계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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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1994 263쪽 [중] 양장커버손때묻음
4.19전후의 민중의식을 배경으로 한 풀잎 서장(序章) 외 1백여편을 묶은 중견작가의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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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2 178쪽 [중] 표지에 손때 묻고, 앞속표지 접힘.
책 소개
연변 작가와 우리나라 작가가 함께 모인 '남북시' 동인 시집. 중국 연변시인들의 애절한 망향의 시편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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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4 119쪽 [중] 표지에 손때 묻고, 속지 변색됨.
책 소개
농협중앙회에 근무하는 저자의 시 1백10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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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2 119쪽 [중] 표지에 손때 묻고, 삼면 변색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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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3 120쪽 [상] 표지에 손때 묻음.
책 소개
나는 섬에 사는/사나이가 되었다//한세월 살다보니/나도 섬이 되었다//말없는/그 맑은 섬은/바다가 되었다. (본문 中에서 '울릉도에서')
목차
1. 울릉도 서점
2. 사랑
3. 병원 문을 나섬녀
4. 용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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