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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4 168p
소개 박노해 이상을 잃은 삶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혁명 시인. 20세기에는 사회주의혁명을 꿈꿨으나, 21세기에는 `사람만이 희망`인 사회가 오기를 꿈꾸고 있다. 그의 본명은 박기평, 세례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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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5 116쪽 [중] 뒷속표지 조금 갈라짐.
법조인이자 시인인 저자가 펴낸 신작 시 모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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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1 초판 159쪽 [중] 앞속지 낙서 있음.
감정의 허식이 없고 언어의 과장이 없는 김철진의 시를 엮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간추려 시 속에 담고, 자신의 진솔한 느낌을 털어놓고 있다. 민속적인 정서의 포착과 자기 의지의 확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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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1 초판 115쪽 [중] 표지비닐싸여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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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4 112쪽 [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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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2 96쪽 [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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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5 116쪽 [중] 표지손때묻고 뒷표지 스티커붙어있음.
법조인이자 시인인 저자가 펴낸 신작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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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0 120쪽 [중] 표지손때묻고 속지 조금변색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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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4 116쪽 [중] 표지손때조금묻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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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8 110쪽 [중] 표지손때묻고 오래되서 속지변색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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