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보헤미안은 누구인가 023부르주아 대 보헤미안｜일과 예술 그리고 삶｜보헤미안 경제｜도시의 떠돌이들｜보헤미안의 딜레마｜아날로그 보헤미안 대 디지털 보헤미안2장 직장인의 비참함 051중산층의 불안｜서비스업의 기적은 사라지다｜실습 세대｜유연한 인간｜충성심을 요구하는 회사｜허풍의 왕국｜생산성의 하락｜시장으로 돌아가라3장 비물질적 자본 081주목의 흐름｜좀 더 높은 동기｜존중의 법칙｜존중의 네트워크｜취미에 몰입하다｜8천만 개의 브랜드｜새로운 비타민B4장 보헤미안의 프로젝트 109몰입하라｜돈을 번다는 것｜불확실성과 불안 ｜창조적 파괴｜사업계획｜일정관리｜의외의 성공5장 보헤미안과 대형 사업 141문화병이 들다｜브랜드가 된 문화｜대항문화의 신화｜자본주의의 유혹｜보헤미안 재벌6장 장소의 중요성 171귀뚜라미와 개미들｜임계 질량｜제3의 장소｜장소의 마력｜무선 랜의 세계｜일하는 장소의 변화｜장소의 유동성｜글로컬라이즈7장 소셜 네트워크 201웹 2.0｜참여와 스마트 몹스｜컨버전스와 팟캐스팅｜표준화와 재조합｜디자인과 유저빌리티｜웹 2.0 경제｜디지털 마오이즘8장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231블로그 혁명｜블로그의 정체｜블로고스피어｜핫미디어와 쿨미디어｜팟캐스트와 비디오캐스트｜블로그 인구｜블로그의 정신｜셀프마케팅9장 사이버 경제학 265프로슈머와 프로슈밍｜롱테일｜주목이라는 상품｜창의성이라는 상품｜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소규모 사업가들｜가상의 서비스업10장 사이버 세계의 금맥 찾기 299가와이 가와이｜서구의 몰락｜멋진 신세계｜가상세계의 국민총생산｜사이버 프롤레타리아｜가상현실｜세컨드 라이프｜제2의 직업11장 디지털 보헤미안의 미래 329새로운 르네상스｜대량생산의 종말｜소수의 주류｜새로운 집단들｜현실적인 분포지역｜노동의 미래저자및 역자소개
최근작 : <디지털 보헤미안>
소개 :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 독일 M-TV에서 트렌드 연구자 겸 편집인으로서 일했으며, 베를린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상의 가상의 회사 ZIA를 설립하였다. <정글월드 Jungle World><타게스차이퉁 Tageszeitung><콘크레트 Konkret><네온 Neon> 등 독일의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으며, 현재는 베를린에서 발행되고 있는 신문 <베를리너 차이퉁>에 ‘최근의 커다란 이슈’라는 칼럼을 정기적으로 집필하고 있다.
소개 : 웹 저널리스트 겸 프리랜서 작가. 웹로그 리젠마시네 www.riesenmaschine.de의 공동 대표이자 책임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브랜드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관한 글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독일 M-TV 시리즈 ‘폽타운Popetown’에 관한 캠페인으로 큰 주목을 끌었다.
최근작 : <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우나우벤으로 가는 편지>,<레아> … 총 33종 (모두보기)
소개 :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일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강의했다. 2010년 현재 서강대에서 독일문학과 언어를 강의하면서 번역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정원 일의 즐거움』(2001),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2002), 『인생을 보는 지혜』(2003), 『헤세, 내 영혼의 작은 새』(2003), 『필러마이어 수사반장』(2003), 『어린왕자와 함께 사막에서 별까지』(2004),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2005), 『꿈꾸는 책들의 도시』(2005), 『하얀 마사이』(2006) 『타이타닉의 침몰』(2007), 『디지털 보헤미안』(2007), 『레아』(2008), 『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2009), 『신의 반지』(2009)， 『밤이 가장 깊어질 때』(2010)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