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얀 홀츠아펠
저자 얀 홀츠아펠은 1980년생. 독일 비텐-헤어데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광고업체, 마케팅업체와 보스턴 컨설팅그룹 등 일반 기업에서 일한 바 있다. 지금은 신흥 경제국가의 재생가능 에너지 재정 관리에 대한 논문을 집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동남아시아를 두루 여행했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 외부에서 오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사회, 경제, 자연이 얼마나 멍드는지 확인했고 ‘지속가능한 개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그리고 ‘세계를 만나다’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기업가들을 만나면서 변화를 위해 싸우는 모습을 봤고,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걸 확신했다. “행동하라! 그리고 바꿔라!”가 얀의 구호다.

저자 : 팀 레만
저자 팀 레만은 1980년생. 독일 비텐-헤어데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광고업체, 마케팅업체와 보스턴 컨설팅그룹 등 일반 기업에서 일한 바 있다. 지금은 신흥 경제국가의 재생가능 에너지 재정 관리에 대한 논문을 집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동남아시아를 두루 여행했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 외부에서 오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사회, 경제, 자연이 얼마나 멍드는지 확인했고 ‘지속 가능한 개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그리고 ‘세계를 만나다’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기업가들을 만나면서 변화를 위해 싸우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걸 확신했다. “행동하라! 그리고 바꿔라!”가 얀의 구호다.

저자 : 마티 슈피커
저자 마티 슈피커는 1982년생. 비텐-헤어데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개발도상국가의 경제 정보를 담은 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참여했다. 파리에서 1년간 장애인 시설 관련 자원 활동을 했으며, 풍력발전 시설 생산업체에서 컨설팅 업무를 맡기도 했다.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구상이 실현될 수 있을까? 산업국가와 개발도상국가가 서로 상호작용할 수 없을까? 이런 생각을 품고 ‘세계를 만나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지금은 후속 프로젝트인 ‘세계-교실 재단’을 세우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시형
역자 김시형은 숭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과 본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두 딸을 둔 엄마로,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한다. 《거만한 눈사람》, 《새로운 시작》, 《이제 우리가 지구를 구해요》,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희망을 찾는가》, 《사막의 공주 아미라》, 《왜 나는 행복하지 못한가?》, 《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우리가 배운 과학은 과연 사실일까?》, 《독일인의 사랑》, 《미하엘 쾰마이어의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