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문화 선교 시대에 부응하여 뜻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표가 될 귀한 책이 출간된 것을 기독교계를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 본국에서도 어려워했던 기독교 한국 문화 토착화를 모든 자원이 부족하고 열악한 외국 땅에서 일구어 낸 샛별한국문화원을 하나님이 크게 쓰실 줄 믿습니다. 최성규(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 세계를 다니다 보면 우리나라의 국력이 많이 신장된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동남아에서는 한풍이 불고 있지만 뿌리 깊은 전통 문화가 이해되고 알려진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자란 2세와 입양아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 사절로 세계를 다니며 겪었던 일들을 책에 모아 모국에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니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소홀하기 쉬웠던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윤석금(웅진그룹 회장) ? 한국 2세와 입양아들에게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나아가 한국 문화 향기를 전세계 온 누리에 퍼뜨리는 최지연 원장님을 존경합니다. 신현웅(전 문화관광부 차관) ? 최지연 원장은 샛별을 통해 한국의 음악과 춤을 세계 보편의 언어로 발전시켰다. 동서양 사람들이 함께 연주하고 감동받게 되었다. 눈물과 기도로 만들어진 샛별이 온 세계 위에 더욱 영롱하고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란다. 김충환(국회의원, 수필가) ? 꿈과 믿음이 없이는 교육자가 될 수가 없고 눈물과 땀 없이는 훌륭한 교육자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최지연 원장의 이슬 같은 눈물과 땀이 꿈과 믿음을 싣고 별처럼 빛나는 진실한 삶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홍우준(의정부 경민학원장) ? 샛별은 20년밖에 안 되었지만 미국에서는 물론이요 세계에서 한민족을 빛내 주는 예술단입니다. 신호범(미 워싱턴 주 상원 부의장) ? 샛별한국문화원의 팬으로, 가야금과 장구를 배우는 학생의 한 사람으로 샛별이 우리 곁에 있음을 감사드리고 ‘별이 된 이슬’이 출간됨으로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있게 된 것이 기쁩니다. 김정태(샛별한국문화원 이사장) ? 샛별 예술단의 공연은 눈물과 웃음이 넘치는 감동의 현장입니다. 거기에는 최 사모님과 단원들의 기도와 노력 위에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황수관(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최지연 사모님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사랑이 샛별을 통해 빛이 나고 후세들을 위한 거름이 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열매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희(베다니 교회 세마포 찬양대장) ? 네 명의 한국 자녀를 입양한 엄마로서 Mrs. 최와 함께 배우고 여행하며 20년을 왔습니다. 열린 가슴, 뜨거운 가슴, 헌신적인 가슴으로 우리 아이들을 비롯한 많은 입양아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가르쳐 한국인으로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게 이끌어 준 것과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준 Mrs. 최께 어떻게 다 감사를 할까요. Sue Hansen(미국 어머니) ?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고 하신 성경 말씀을 따라온 샛별이 ‘별이 된 이슬’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더욱 밝게 빛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배병희(전 군산대학교 총장) ? 보잘것없이 세워진 샛별이 나라와 의를 위해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는 기적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더욱 높이, 더욱 크게 기적을 쌓고 이루어 갈 샛별을 지켜보겠습니다. 박남표(20주년예술제 대회장, 예비역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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