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다면? 그리고 성공하고 싶다면?

유머는 이 시대의 성공과 행복에 필수 요소다. 낯선 사람들, 처음 만나서 서먹서먹한 사이를 ‘갑자기’ 친하게, ‘느닷없이’ 즐겁게 해 주는 기적 같은 에너지가 바로 유머다.
우리는 흔히 마음에 들면 ‘전기가 통한다, 코드가 맞았다’ 이렇게 표현한다. 찌리릿, 삐리릿 전혀 알 수 없는 뜻밖의 에너지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관통’하는 것이다. 그래서 금세 친구가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유머 지수가 높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세상은 어둡고 힘들기도 하지만 뒤집어 보면 웃을 일투성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고, 희한해서 웃고, 슬픔이 극에 달해도 웃을 수 있잖은가?
그렇다. 이렇게 자기 분야의 일인자들은 모두 다 뛰어난 유머 감각이 있다. 좌중의 사람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유쾌한 유머, 슬픔을 기쁨으로 뒤집어 버리는 상쾌한 유머가 어려운 ‘난국 돌파의 무기’로 활용되는 것이다.
유머 지수가 높은 사람은 누구에게나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간다. 그래서 쉽게 잊히지 않는다. 또 만나고 싶어진다.
만약 당신이 행복하고 싶다면? 그리고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웃는 것부터 시작하라.
웃음 헤픈 사람은 여자, 남자를 막론하고 모두 다 성공한다!
?추천사

웃음 헤픈 여자가 성공한다는 것, 그 생각만으로도 용기가 난다. 난 성공할 준비가 끝났다. 너무 좋다. 이 책을 친구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이 책 속에는 선생님뿐 아니라 우리가 잘 아는 나름대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활 속 철학, 처세술이 담겨 있다. 무겁지 않아 좋고, 지나치게 가볍지 않아 단숨에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최윤희 선생님, 딱 제 스타일이십니다!
_개그우먼 강유미

우연히 TV에서 선생님 강의를 봤다. 강렬한 땡김!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소원은 나의 라디오에 선생님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이루어졌다.
난 그녀가 말을 잘해서도 좋지만, 꾸밈이나 가식이 없어서 더 좋다. 그리고 무지하게 재미있다. 그럼 더 이상 뭘 바래? 최윤희 만세!

_개그맨 김영철

최윤희 선생님, 그녀는 푸른곰팡이! 우울한 일상을 치료할 페니실린을 뽑아내듯 그녀의 유쾌한 유머는 초록 머리색과 참 잘 어울린다. 그녀는 니쓰! 코리아. 우리가 잊고 사는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정신 번쩍 나는 웃음으로 뒤통수를 때린다. 행복 디자이너, 행복 CEO, 최윤희 선생님으로부터 행복한 웃음 바이러스를 전염 받고 싶다.
_KBS 아나운서 김홍성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 그녀는 특별하다.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피어난다. 맘이 설렌다. 행복해진다. 그녀가 선사하는 웃음은 허무하고 가벼운 웃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인생이 있다. 감동이 있고 전율이 있다. 애인과의 만남을 기다리듯 그녀의 책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_KBS 아나운서 손미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깨달았다. 그녀가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다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녀는 웃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켜야 했는가? 진정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슴 저린 눈물을 이겨 내야 한다. 그런 깨달음을 준 그녀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_방송인 안문숙

난 한국 남자가 좋아 한국 아줌마가 되었다. 그러나 요즘은 한국 남자보다 한국 여자가 더 좋다. 그런데 한국 여자들은 웃음에 인색하다. 그것이 조금 아쉬웠는데 최윤희 선생님의 책을 보니 정말 반갑다. 우리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웃기 위해 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_방송인 이다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