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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론|여행|지역학 > 중국문화/중국학 > 상하이 리포트 (상하이의 오늘을 보면 21세기 중국이 보인다) - 한국경제 특별취재팀 지음 은행나무
문화론|여행|지역학


상하이 리포트 (상하이의 오늘을 보면 21세기 중국이 보인다) - 한국경제 특별취재팀 지음 은행나무 [상]
소비자가 : 9,800원
판매가격 : 1,000원
적립금액 : 10원
제조회사 : 은행나무
[중고] 2001
수량 EA
 
   

 
상품 상세 설명
 
 
[중고] 2001 313쪽.
 

「상하이 리포트」는 상하이 구석구석을 기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리얼하게 묘사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즉 상하이의 경제 현황뿐 아니라 그곳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도 상세히 담겨 있어 상하이, 더 나아가 중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풍부한 사례는 중국과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보석과 같은 정보로 그 가치가 크다 하겠다. 중국과 무역을 하거나 중국에 투자하려는 기업은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이다. - 황두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상하이 홍차우공항에 내려 시내로 들어갈 때면 항상 '중국 심장부로 들어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상하이는 그런 곳이다. 중국의 힘을 흠뻑 빨아들였다가 모세혈관을 통해 중국 각지로 쏟아내는 심장과 같은 곳, '검붉은 양쯔강의 소용돌이를 보지 않고서는 중국의 힘을 얘기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지금 그 양쯔강의 힘이 상하이에 쌓이고 있다. '임금 따먹는 식'의 중국 투자 시대는 이제 끝났다.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시장이 어우러진 곳에 기회가 있다. 그러기에 투자의 물꼬를 상하이 주변 화둥지역으로 돌리자는 「상하이 리포트」의 결론에 동감한다. - 김유진, 삼성 중국법인 사장 중국은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중국이 아니다. 미국과 함께 21세기의 가장 유력한 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힘은 거대한 시장 잠재력에 접목된 시장경제에서 비롯된다. 그것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곳이 바로 상하이다. 그런 점에서 「상하이 리포트」는 과연 우리가 중국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다. 냉전 이후 가열된 글로벌 경제전쟁에서 세계의 큰 축이 될 중국을 연구하는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 -함준호,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병석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산업1부·한경비즈니스국에 근무중이다. 하영춘 -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기자를 역임했다. 현재 증권1부 기자로 재직중이다. 정동헌 - 영남대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차장으로 재직중이다. 한우덕 -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국제부·정치부·정보통신부 기자를 역임했다. 현재 중국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중이다. 차례 화보 들어가는 글 제1부 상하이의 도전 제2부 상하이, 상하이런 제3부 상하이는 유통혁명중 제4부 비상을 준비하는 금융업 제5부 중국의 성장엔진 상하이 제6부 첨단기술의 산실 제7부 상하이의 한국인들 제8부 상하이는 한국에 무엇인가 취재 후기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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