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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41
손상익 역사소설 『총의 울음』 상권. 140여 년 전, 조선을 침입한 프랑스와 미국 함대를 물리친 옹골찬 범 포수들의 투혼을 그린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빚은 비참한 패전으로 간주되었던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 그러나 미국은 오히려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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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6 각261쪽.
우리의 잃어버린 상고사를 새로운 자료와 현대적 상상력으로 복원한
이 소설은 역사에 대한 긍지와 민족적 자부심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의 뿌리를 들춰 내고
그 해법을 제시함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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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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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1 361쪽 [중] 표지에 손때 묻고, 속지 변색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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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6 277쪽 [중] 뒷속표지 조금 갈라짐 삼면 조금 변색됨 속지 조금 변색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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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4 424쪽
책 소개
주역이란 마치 우리들이 매일같이 들이마시는 공기와 같아서 언제나 우리 주변에 존재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못 느끼는 부류도 있고 또 하늘의 이치는 주역을 떠나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부류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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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2000 662쪽 [중] 양장표지에 손때 묻음.
<삼국지>의 주요 내용을 책 한권 분량에 담아 엮은 책. 작가이자 국방 전문가, 외교관인 저자가 원본 <삼국지>의 내용에 충실하며 긴장감있게 재구성했다. 1장 황건적의 난과 불타는 제국의 앞날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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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1978 세로쓰기 470쪽 [하] 하드케이스,양장표지 없고 속지 많이 변색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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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1978 세로쓰기 463쪽 [하] 하드케이스 낡고 양장표지 때묻음. 속지 많이 변색되고 속지 중간 접혀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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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1978 세로쓰기 465쪽 [하] 하드케이스 낡고 양장 표지 없음. 속지 변색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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