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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문학을 만나본다!
『지만지 고전선집』시리즈 제252권《박태원 작품집》. 한국 근현대문학을 작품이 처음 발표된 대로 현대에 살려내기 위해 초판본을 그대로 실은 것이다. 이 책은 박태원의 작품집으로 '천변풍경'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성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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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36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의 고전을 만나본다!
『지만지 고전천줄』은 전 세계의 고전 3,600종을 1,000줄 분량으로 발췌, 26개 언어로 된 원 고전을 직역한 원서 맛 그대로의 고전이다. 문학, 인문사회, 예술뿐만 아니라 물질, 과학, 기술, 경제경영 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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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北齊) 때 양개송이 지은 지인류(志人類) 필기문헌 가운데 하나인 『담수(談藪)』의 국내 첫 번역서로, 왕소영(汪紹楹) 점교본(點校本) 『태평광기(太平廣記)』(北京: 中華書局, 1961)에 수록된 『담수(談藪)』 88조를 기본으로 하고, 『감주집(紺珠集)』(『사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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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19
■ 이 책은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경판 28장본 <금방울젼>을 원전으로 하여 현대문으로 고쳐 썼는데 가능한 원전의 느낌을 살려 적었습니다.
■ 원문의 겹자음이나 아래아(ㆍ)의 표기는 현대어 맞춤법에 맞게 고쳤고, 현재 잘 쓰지 않...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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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45
■ 이 책은 <노신집록고적총편>(북경:인민문학출판사,1999)에 수록된 <고소설침구> 본 <배자어림>을 저본으로 하고 주능가 집주<배계어림>(북경:인민문예출판사, 1988)을 참고로 했습니다.
■ 총 180조의 고사가 집록되었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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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80
■이 책은 동리(桐里) 신재효 선생이 1873년 무렵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신재효본 《박타령》을 대본으로 삼았습니다.
그 이전에 전해오던 판소리 창본(唱本)≪흥보가≫ 사설을 동리 신재효 선생이 가다듬어 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작품으로 만들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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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5 376p ISBN : 8985247719
1. 홍길동전
2. 나의 모습
3. 따지는 글들
4. 내세우는 글들
5. 뜻을 펴지 못한 다섯 사람의 삶 이야기
6. 귀신들 이야기
7. 노닐던 곳 이야기
8. 책을 엮고 나서
9. 책을 읽고 나서
10. 편지들
11. 죽은 이들을 위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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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622p
책소개
“이름은 알아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는 말처럼『삼국유사』는 그동안 많은 번역본이 있었으나 지나치게 고답적인 문체와 난해한 문맥 등으로 제대로 읽히지 않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역사서이면서도 대중들이 다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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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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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50p
작자미상. 인목대비를 서궁에서 모셨던 측극 내인이 썼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작품이다. 지존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영화를 누리지 못하고 비극적인 젊은 날을 보내야 했던 인목대비를 중심으로, 이를 박해하던 광해군, 광해군이 부도덕한 임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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