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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론|여행|지역학 > 한국.한국인 > 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잡는 18가지 이유 - 모모세 타다시 지음 사회평론
문화론|여행|지역학


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잡는 18가지 이유 - 모모세 타다시 지음 사회평론
소비자가 : 7,800원
판매가격 : 1,000원
적립금액 : 10원
제조회사 : 사회평론
모델명 : 9788986167306
[중고]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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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중고] 1997 343쪽 [중] 속표지가 갈라지고 표지에 때가 조금묻었으며 뒤표지에 스티커붙어있음 한국장사 27년, 일본 상사맨의 유쾌한 한국 꼬집기 모모세 씨가 지점장으로 있는 도멘은 내가 직원 다섯 사람으로 사업을 시작했을 때 일본 나일론 메이커에 거래할 수 있도록 연결해 준, 나로서는 각별한 인연이 있는 회사다. 그런데 모모세 씨가 낸 책의 제목이 「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잡는 18가지 이유」라니,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모모세 씨의 그 말은 입에는 쓰지만 몸에 좋은 양약이다. -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모모세 지점장은 내게 보통의 일본인이 아니다. 30대 나이에 한국에 와서 젊음을 바쳐 나와 함께 포항제철을 건설한 '영일만의 신화'의 한 주역이다. 그때로부터 한국 체류 28년째를 맞은 그의 귀중한 한국 체험기는 한국인들에게 따끔한 충고요, 우정 어린 고언으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다. '한국 사람이 되고 싶은 일본인' 모모세. 지금까지는 나의 친구였지만, 이제 이 책을 통해 그가 우리 모두의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 박태준 전 포항제철 회장 비지니스란 돈벌이만 하는 것이 아니다. 비지니스는 우정과 신뢰, 그리고 상호협력의 현장이기도 하다. 모모세 씨는 한국의 비지니스 현장에서 그것을 실천해 왔다. 한국의 경제발전과 번영은 박정희 대통령에 의한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의 결단과그 이후의 한일 협력관계가 큰 계기가 되었다. 모모세 씨는 포항제철을 비롯해 한일 경제협력의 최전방에서 활약해 왔다. 이 책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정열을 바쳐온 일본 비지니스맨의 '우정의 기록'이다. -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모모세 타다시(百瀨格) - 한국에서 28년째 주재하고 있는 일본의 '상사맨'이다. 1938년 일본 군마현 출생으로 올해 나이 59세. 1963년 일본의 7대 종합상사인 도멘에 입사해 68년, 서울지점으로 발령을 받았다. 71년부터 12년 간 포항제철 건설 현장에서 도멘의 현장소장으로 일한 그는 81년 대한민국의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 86년부터는 도멘 서울지점장으로, 수백 개의 한국 기업과 거래를 하면서 포철의 박태준 사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폭넓은 교류를 해온 한국 경제 발전사의 산 증인이다. 서울의 일본인 모임 '재팬 클럽'의 최고참 멤버인 그는 남산의 개나리를 좋아하고 자신이 '계백 장군의 후예'일지 모른다는 한국 친구들의 농담을 황송하게 생각하는, '한국 사람이 되고 싶은 일본인'이다. 차례 책머리에 코끼리를 만지는 두 장님 고속전철은 절대 일본하고 하지 마세요 일본인이여, 한국을 '특별한 외국'으로 생각하라! 한국, 88올릭픽 때만 쓰레기가 없던 나라 88올림픽 때만 쓰레기가 없던 나라 한국, 이해할 수 없는 나라 YS는 왜 '오늘은 마포, 내일은 동대문에서' 조깅을 하지 않을까 한국의 화장품회사에 고함 '빨간 불 너머에 꼭 손님이 있을 것 같다' 방콕공항에서 생긴 일 버스와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국민운동' 망언과 이지메의 나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평화국가' 일본-자위대를 반으로! '미친 사람은 어느 나라에나 있다' 일본의 명예퇴직 '혼네-다테마에'론 정신대 할머니들에게 돈을 준다? '악질' 일본 만화는 누가 들여오는가? 내가 본 '이지메' 내 청춘의 포항제철 '동성연애 한다고 해' 가가와 사장과 박태준 사장의 '아름다운 인연' 당장 폭파하시오! 미스터 제임스의 '미션 임파서블' '남자 기생' 이 된 현장소장님 (이하생략) 한국 경제가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잡는 18가지 이유 한국이 만드는 '다 잘사는 아시아' 한보사태와 코렉스 공법이라는 괴물 삼성자동차는 왜 일본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국영 '한국자동차'의 상상 '소고쇼샤'와 종합상사 (이하생략) 나는 계백장군의 후손? 나는 계백장군의 후손? 마른 바람의 고향, 군마 현 나의 학생운동(? )시절 나, 서울 안 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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