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추천의 글...4
002. [아! 한의대]
003. 파두 이야기...12
004. 탈출...15
005. 달동네에서...19
006. 죽다가 살아난 이야기...22
007. 한의 괴담...26
008. 우리는 그들을 수장이라 부른다...29
009. 짬조의 하루...33
010. 버스 안에서...37
011. 약성가...40
012. 기수련1...44
013. 기수련2...49
014. 샤워하는 귀신?...53
015. 의를 위한 길...57
016. 해줄 수 없는 일...61
017. 술판...64
018. 소개팅...67
019. 그해 여름...70
020. 약대에서 한의대로 온 까닭?...72
021. 난 아직도 지지난 여름 내가 한 일을 기억하고 있다...76
022. 신입생들의 고난...80
023. [아! 한의원]
024. 아기가 거꾸로 섰어요...86
025. 병을 고쳐 주세요...89
026. 침 안 맞을래...95
027. 침을 맞을 것인가.약을 먹을 것인가...99
028. 진맥...102
029. 허준 신드롬...106
030. 관상...108
031. 한약재...112
032. 한의원에서 모든 병을 다 보는 이유...116
033. 동의보감...120
034. 해몽...125
035. 머리가 아픈 게 아니라 발이 아픈데요...129
036. [아! 한의학]
037. 자랑스런 한의학...134
038. 한의학적 사고...137
039. 심의...143
040. 안개 속의 활주로를 찾는 조종사...148
041. 빛과 그림자...151
042. 그들만의 리그...154
043. 이 뭐꼬?...157
044. 경옥고에 대한 사설...163
045. 사람은 언제까지 젊게 살 수 있을까?...167
046. 다시 한번 새로운 절망으로 살고 싶다...173
047. 미래의 한의학...175
048. '사람'에 대한 단상...180
049. 우주선 속의 한약...184
050. 한의학의 늪...187
051. 한약분쟁1...190
052. 한약분쟁2...193
053. [명의별전]
054. 편작...198
055. 화타...205
056. 허준...212
057. 이제마...215
058. 석곡...222
059. 엮은이 후기...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