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시마다 다카시〔島田卓〕 (주)인도 비즈니스 센터 대표이사. 기후〔岐阜〕여자대학 객원교수. 1948년에 태어나 메이지대학 상학부(商學部)를 졸업 한 후 도쿄은행에 입사했다. 91년부터 인도 뉴델리 지점에서 차장으로 파견 근무를 하였고 95년에 귀국하여 97년부터 인도 비즈니스 센터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인도의 정·재계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대(對)인도 비즈니스에 정통하다. 저서로는 『도해(圖解) 인도의 구조』 『초거대 시장 인도』 등이 있다. 역자 | 정난진 상명대 일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연세대학교 영상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근무했으며,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생각한 것은 즉시 하라』『일찍 일어나는 까마귀, 늦잠 자는 참새』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라』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스트레칭 레시피』 『엄마를 선택하는 아기』 『미래예측소설 2010』 『행운을 부르는 여자의 습관』 『 어머니의 첫사랑』 등이 있다.
제1장 알려지지 않은 거대 시장 크루그먼 교수의 예언 91년, 자유 경제로 이행 오토바이 판매대수가 연 600만 대 돌파 최근 14년 동안 소비 생활 급변 광대하고 질 좋은 시장 보통사람의 대두 인도 GDP의 4%를 차지하는 신흥 재벌 불과 200달러를 쥐고 미국으로 건너가 ‘핫 메일’을 사업화하다 ‘제로’의 발견과 컴퓨터 기술 인도인 기술자들은 미국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인도 IT산업의 기지 벵갈루루 소프트웨어 수출이 14년 만에 170배로 성장 마하잔의 ‘3 : 7 이론’ 일본에서 인도인 기술자가 활약할 수 없었던 이유 가깝고도 먼 나라? 제2장 인도 경제 최전선 델리메트로 혁명-‘지하 설계의 프로’에게 듣는 인프라 정비 케랄라의 테루모-혈액 사업으로 미래의 거대 시장 도전 스와미나탄 박사 인터뷰-끝없는‘녹색 혁명’으로 미쓰비시 화학 PTA 인디아사-왜 중국이 아니라 인도인가? 투자 붐이 시작되었다!-발흥하는 바이오 테크놀러지 어떤 회사가 강한가?-인도 기업의 시가총액 순위 도요타 키를로스카 오토파츠-인도발(發) 글로벌 생산 전략의 거점 이륜차 업계-판매 대수 세계 최고의 제조 회사는 어떻게 태동한 것일까? 일본·인도 소프트웨어사-일본 기업보다 참을성이 강한 인도 IT 기업 정부·기업·외자가 움직인다!-시동을 건 인도의 유통 혁명 자동차 업계-연간 판매 대수 100만 대 돌파 제3장 주(州)를 가다 경제 낙후 지역에서의 탈출 기대-서벵골주 모범적이지만 실업 문제가 관건-케랄라주 경제 자유화로 달음질한다-안드라프라데시주 슬로건은 ‘지식 입주(立州)’-타밀나두주 소프트웨어 산업의 개발이 눈부시다-카르나타카주 인구 1억 6600만 명으로 인도 최대-우타르프라데시주 인도 제3의 도시-델리 미래 지향으로 서서히 진화-라자스탄주 이상주의와 실리주의의 미묘한 균형-구자라트주 정치 상황에는 불안하기도-마하라슈트라주 82%라는 높은 식자율-고아주 제4장 인도에서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법 한마디로 결론지을 수 없는 나라 왜 자기 주장이 강한가? 역사적 배경을 파악하여 인도인을 이해한다 남 앞에서 화를 내면 불화의 씨를 남긴다 카스트 제도는 이해할 수 없지만……. 마루티사(社)의 ‘실험’ 인도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9가지 법칙 인도 관료의 행동과 사고법 인도의 관료-‘ISA’의 역사와 행동 원리 제5장 새로운 파트너로 경제 제재를 해제하다 인도 경제의 부활 인도의 통화, 루피의 강세 향후 20년의 인구 구성이 의미하는 바 인도의 과제 10년 만에 일본 수상, 인도 방문 바지파이 총리, 일본 방문 경제가 바꾸는 정치의 구조 고이즈미 수상의 인도 방문 조화로운 경제(harmonious economy) 에필로그-인생의 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