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관리자 혹은 기업 경영의 리더로 불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하직원을 잘 다루는 방법과 그들이 직장 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갖가지 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다양하고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현재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춘 기업의 중간관리자 혹은 부서장의 지위에 있는 사람들, 아니면 조만간 그러한 지위에 오를 사람들이나 오르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성공적인 조직 관리 지침서이다.
출판사 서평 '부하직원들의 직업적 성공과 회사의 이익 창출'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각 기업의 리더와 상사들에게 매일매일의 직장 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인 행동지침을 일러주는 책. 특히 지구촌 경제의 본질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오늘날의 기업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중간관리자 이상의 지위에 있는 모든 상사들이 귀 기울여야 할 실천 사항과 함께, 적절한 사례는 물론 항목별 요점까지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은 리더들이 효과적으로 팀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며 따라서 인재를 관리하는 리더의 역할은 효과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첫번째 요소이다.
최고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리더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기업의 관리자 혹은 기업 경영의 리더로 불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하직원을 잘 다루는 방법과 그들이 직장 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갖가지 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다양하고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현재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춘 기업의 중간관리자 혹은 부서장의 지위에 있는 사람들, 아니면 조만간 그러한 지위에 오를 사람들이나 오르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성공적인 조직 관리 지침서이다. 특히 함께 일하는 부하직원들로부터 진정한 존경을 받은 리더가 되기 위한 추상적이고 광범위한 원칙을 무의미하게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 인재를 얻기 위한 기발한 채용 방법
▲ 팀원들과 세대차이를 극복하는 방법
▲ 직원들과 즐겁게 대화하는 방법
▲ 직원들의 권리와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법
▲ 팀원들의 숨겨진 재능을 이끌어내는 방법
▲ 자신이 속한 조직의 문화를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
▲ 직원들의 고충을 들어주면서도 해야 할 말은 하는 방법
▲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공정하고 완벽하게 평가하는 방법
등 모든 상사와 고용주들이 조직과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구체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담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따라서 부하직원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도구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이 책은 한마디로 리더의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고 참고해야 할 인재관리서의 결정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보브 로스너(Bob Rosner)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샐러리맨들을 대상으로 한 웹사이트 'www.workingwounded.com'의 운영자로 즐겁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상처받은 직장인들을 위하여(Working Wounded)』, 『보스 같지 않은 보스(Bossing Without Being Bossy)』 등이 있다.
앨런 할크로(Allan Halcrow)
컨설턴트이자 노동력과 인력관리 분야의 권위자. 노동경제 분야의 전문학술지인 「워크포스(Workforce)」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미국의 잡지 출판사 및 관련업체들의 모임인 웨스턴 퍼블리케이션 어소시에이션(The Western Publications Association)이 수여하는 매기 어워드(Maggie Awards)를 수상하는 등 저널리스트로서의 경력도 화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