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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화술/매너/협상/회의진행 > 회의력 - 야스다 타다시 지음 김소영 옮김 한스미디어
자기계발


회의력 - 야스다 타다시 지음 김소영 옮김 한스미디어
소비자가 : 12,000원
판매가격 : 2,000원
적립금액 : 20원
제조회사 : 한스미디어
모델명 : 9788990785145
[중고] 2004
수량 EA
 
   

 
상품 상세 설명
 
 
[중고] 2004 329쪽 [상] 표지에 손때 조금 묻음. 책 소개 “회의, 많아서 문제가 아니라 못해서 문제다” 회의 많은 회사는 망한다? 많은 직장인들이 회의를 싫어한다. 회의가 많아서 싫고, 길어서 싫어한다. 하지만 잘나가는 회사라고 해서 딱히 회의가 적거나 짧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건 회의의 양이 아니라 질이다. 사실, 회의에 대한 불평이 많은 것은 그만큼 회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도 그럴 것이 비즈니스에서 모든 중요한 의사결정과 커뮤니케이션은 회의로 이루어진다. 회의는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따라서 회의에 대한 불평이 많은 회사는 그 회사의 의사결정과 커뮤니케이션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소리며, 당연히 회의를 못하는 회사가 성공할 리 없다. 회의 잘하는 회사가 성공한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 넘게 기업 현장에서, 그리고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체득한 다양한 회의기법들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회사들을 지켜보면서 회의 잘하는 회사가 성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회의는 의사결정 체계와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인간관계와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회의 잘하는 회사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하는 회사들의 회의비법을 모아 정리했다. 회의 잘하기 위한 회의부터 먼저 해라 회의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사람이다. 회의가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이유도 바로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논리적으로는 분명히 맞는데도, 단순히 상대방이 싫어서 반대의견을 내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저자가 가장 먼저 ‘회의 잘하기 위한 회의부터 먼저 하라’고 주문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기계적인 회의기법보다는 사람 간의 감정을 먼저 다스려야 하기 때문이다. 따로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회의 워크숍’을 가지면 회의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이 책의 첫 번째 목적은 바로 이러한 ‘회의 워크숍’을 위한 기본 자료용이다. 회의준비부터 회의유형, 진행상의 문제점, 결론도출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모두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회의에 대한 간단한 토론부터 심도 있는 토의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돼있다. 강한 회의 만들기 책은 먼저, 회의의 필요성과 장소, 인원선정, 고지방법 등 기본 준비사항을 점검해준다(1장_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첫걸음). 다음으로 회의를 크게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다음, 각 유형별 회의가 필요한 사례와 함께 요점과 진행방법을 보여준다. 또한 7가지 유형별로 회의 고지방법과 주의사항을 도표로 제시한다(2장_회의의 일곱 가지 유형). 3장에서는 회의 때 필요한 말하는 기술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실제 벌어질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고, 직접 점검할 수 있는 연습문제를 제공한다. 4장에서는 회의 도중에 일어날 수 있는 감정적인 대립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제점들을 상황별로 제시하고 그 해결책을 보여준다. 5장에서는 회의를 주도하는 리더가 챙겨야 할 사항들을 제시하고, 이를 기준으로 현재 자기 회사의 회의를 점검할 수 있는 점검 리스트를 덧붙였다. 6장에서는 회의의 또 다른 축인 ‘듣는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회의에서는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듣는 것’이 결여되면 독단적인 회의나 무관심한 회의가 돼버린다. 대부분 회의에서 쉽게 간과해온 ‘듣는 기술’에 대한 설명과 함께, 회의 주재자가 아닌 회의 참가자로서 지녀야 할 역할과 태도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성공적인 합의 방법을 제시한다. 회의의 궁극 목적은 결론도출이고, 이 결론도출을 가로막는 것이 바로 ‘의견대립’이다. 꼼꼼한 연습문제를 통해 실제 의견대립을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야스다 타다시 저자 - 야스다 타다시- 1953년생으로 가나가와대학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가네마쓰퍼스널서비스 국제화사업부장을 거쳐, 1990년에 기업 대상 연수 기관인 판네이션즈 컨설팅 그룹을 설립했다. 회의, 경영 관리는 물론 프레젠테이션이나 논리적 사고, 교섭 등의 영역에서 인기있는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기술><비즈니스 영어 기술><일본인 비즈니스맨을 위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기술>등이 있다. 역자 - 김소영 -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잡지 · 출판사 기획 편집자를 거쳐 현재 일본 유학 중이다.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일본문학 연구과에 공부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아이들의 못 말리는 서커스」가 있다. 목차 머리말 - 회의 많은 회사는 망한다? 1.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첫걸음 왜 회의를 하는 것일까? 회의의 필요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 의사일정을 작성하라 효과적인 방법으로 회의를 알려라 회의 형태에 맞는 장소를 찾아라 회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회의 준비를 위한 최종 점검 2. 회의의 일곱 가지 유형 회의 목적과 유형을 파악하라 정보 수집·전달형 회의―전달의 노하우를 익혀라 의견 교환형 회의―틀에서 벗어나라 계획 입안형 회의―신속하고 치밀하라 이해 조정형 회의―타협점을 찾아라 문제 해결형 회의―실효성을 찾아라 통지형 회의―타이밍을 맞춰라 재검토형 회의―필요성을 공유하라 3. 논리적으로 말하는 기술 정보를 제대로 전하는 열두 가지 포인트 질문이나 초점에 직결되는 이야기로 시작하라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것부터 말하라 상대방의 표현이나 발상을 이용하라 요점을 논리적으로 간단하게 말하라 한 문장에 한 가지 생각을 담아라 나열할 말의 선택 기준을 명확히 하라 발언의 맥락에 신경 써라 듣는 사람의 이해력에 맞춰라 함축적이고 정리된 표현을 하라 긍정적인 것부터 이야기하라 비즈니스에 어울리는 표현을 하라 모호하지 않게 의사를 분명히 밝혀라 4. 상황별 회의 진행의 기술 목적을 이해하지 못해 성과를 내지 못한다 주위 반응을 무시하고 자기 의견만 내세운다 정보가 너무 부족해 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한다 너무 많은 정보로 회의가 산만하다 전제 조건에 얽매여 회의 진행에 비협조적이다 발언이 감정적이고, 논리적이지 못하다 발언을 피상적으로 이해한다 참가자의 침묵과 무반응 진행 방법에 집착해 논의가 진전되지 않는다 특정 인물에게 지나치게 영향을 받는다 체면에 지나치게 얽매여 감정적이 된다 좋고 싫은 감정으로 판단한다 지나친 호기심으로 논의를 어지럽힌다 사소한 의견을 방치해 논점이 산만하다 집중력이 떨어져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과정을 무시하고 결론을 너무 서두른다 결론을 무작정 뒤로 미룬다 사소한 것에 집착해 물러서지 않는다 위압적인 태도로 주장을 관철하려 한다 논리 비약이 지나쳐 이해하기 어렵다 방관자처럼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 5. 발언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 '대립'이 아닌 '협조'를 인식시킨다 모든 발언을 존중하라 찬성이나 반대 이유를 말하게 한다 발언의 맥락을 명확히 한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게 논리적으로 접근한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한다 발언의 범위를 항상 의식한다 다른 의견을 포용한다 '발언자'가 아니라 '발언'에 주목한다 6. 회의를 성공으로 이끄는'듣는기술' 효과적으로 듣기 위한 열두 가지 기술 긍정적인 말투와 맞장구로 열의를 보여라 성의 있게 의견을 표명하라 말하고 듣는 상승 효과로 집중력을 높여라 말하는 사람의 성향에 맞춘다 적당한 때 피드백하여 접점을 찾아라 얼마나 이해했는지 전하라 새로운 정보와 사고방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라 각각 다른 논리 시스템을 함께 운용하라 듣는 사람으로서의 주도권을 발휘하라 전달되는 정보에 세심하게 대응하라 질문을 통해 찬성이나 반대 의사를 전한다 무의미한 논의를 중단시키는 법 7. 성공적인 합의를 이루는 다섯 단계 의견이 어긋나는 이유 합의에 이르는 다섯 단계 연습 문제1. 멜론의 신규 거래 연습 문제 2 . 새로운 의류 브랜드의 도입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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